대장동 '50억 클럽' 다음 수사 대상은 권순일
컨텐츠 정보
- 192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https://v.daum.net/v/20230805034631915
이에 대해 한 법조인은 “권 전 대법관은 김만배씨에게 돈을 받은 사실이 나왔기 때문에 검찰이 수사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곽상도 전 의원은 아들이 김만배씨가 대주주인 화천대유에서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세후 25억원)을 받은 것과 관련해 검찰에서 수사받는 과정에 한 차례 구속된 바 있다.
좋아 빠르게 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