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코로나도 버텼는데..횟집 절반 해장국으로 바꿨어요" 컨텐츠 정보 137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르포]"코로나도 버텼는데…횟집 절반 해장국으로 바꿨어요"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전년 대비 매출이 절반 정도 줄었다. 도저히 안 되겠어서 횟집 절반을 해장국집으로 변경하게 됐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횟집을 운영하는 김석용씨(65·남)는 지난 26일 가게 절반을 해장국집으로 바꿨다. 100평 남짓한 공간은 가벽을 두고 둘로 나눠졌다. 본래 한 가게였던 곳은 간판도, 출입문도 둘로 쪼개졌다. 후 https://v.daum.net/v/20230630102417106 안타깝네요 0 추천 관련자료 이전 개따님들 진짜 웃긴게 작성일 2023.06.30 12:49 다음 경찰한테 무릎꿇은 음주운전자 작성일 2023.06.30 12:10 목록으로 < 이전 글 다음 글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