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파파가 사법연수원 성적이 좋아서 판검사 임용 가능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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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를 위해서 인권변호사가 되고 싶어서 그냥 변호사를 선택했다고 하지 않았나요?
뜬금없이 하는 말이 아니라 오늘 정성호가 마른털 방송에 나와서 그 얘기를 하네요
근데요...
이런 엽기적인 살인자를 변호하셨다 그래서 깜짝 놀랬네요
까짓 조카 살인사건이야 그래도 삼촌이니까 비록 살인죄 재판은 반드시 국가에서 국선변호사를 선임해주지만 삼촌이니까 어케든 조카를 염려하다보니까 어쩔 수 없었다 치더라도 이런 엽기 살인범의 인권을 위해서 변호한건 좀 곤란하지 않나요?
국제마피아 조직원 변호도 좀...
물론 본인 말처럼 조폭에 활용당해서였는진 모르겠지만요
과연 피고인이 누군지 재판이 벌어지고 있는 사건이 뭔지도 모른채 변론이 가능할까 싶긴 하지만 뭐 아무튼
또 아래 보면 무슨 성매매 알선이랄지 사기, 강간치상, 동병상련이어선지 음주운전, 상해, 공갈 등 온갖 잡범 변호도 상당히 하셨더라구요
초심을 잃으셨었나봐요
초심을 잃기전 수임했던 인권사건이 뭐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맞습니다 변호사가 사건이야 뭐든 맡을 수 있고 그거 탓할일 아니에요
그런데 말입니다
판검사 임용도 가능했지만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위해서 인권변호사가 되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또 인권 변호사 타이틀도 실제 광팔고 댕겼잖아요
그럼 얘기가 좀 달라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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