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괴담은 반일민족주의"..운동권 상징 함운경, 민주당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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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07365?sid=100
과거 운동권의 반미투쟁에 앞장서고, 노무현 재단기획위원장을 맡기도 했던 함 씨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공부모임 ‘국민공감 세미나’에서 이 같은 요지로 강연했다. 함 씨는 일본이 오염수를 알프스로 처리 한 뒤 방류하는 것에 대해 함 씨는 “130만톤이라고 하는 오염수를 바다에 집어넣으면 1조 분의 1로 희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희석한다는 것이 가장 안정적으로 환경 충격을 덜어주는 방법”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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