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표창장이 위조가 아니라고 믿는 사람들 보면 어떤생각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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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도 이승만을 국부라고 여기는 노인들 보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이미 조국가족도 재판장에서의 태도는 묵비권을 행사하거나 표창장은 큰 영향력이 없다라거나 그렇게 문제가 되는거였으면 제출하지 않았다 정도거든요 표창장위조 대한 증거는 동양대 피씨에서 이미 다 나왔구요
그래서 한 짓거리가 법기술자 답게 위법한 증거수집이라고 생떼를 부린게 전부죠
그렇게 떳떳한 가족이 밤에 컴퓨터 들고 날라요? ㅋㅋㅋㅋ
첨엔 컴맹이라고 주장했으나 예전에 이미 공문서를 위조해서 처벌받은 전례가 있었죠 ㅋㅋㅋㅋ
이제 남은 논리가 검찰이 법원에서 똑같이 위조시연을 못했다 정도인거 같은데 이미 증거가 넘치는 상황에서 그건 그리 중요한게 아닐겁니다
돈을 훔치고 달아난게 중요한거지 달아난 동선까지 밝혀야 유죄가 되는건 아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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