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때 차호텔서 당했다" 미투 터진 대만 국민 MC 극단선택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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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살 때 차·호텔서 당했다”… 미투 터진 대만 ‘국민 MC’ 극단선택 시도
- 대만 전역에서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확산 중인 가운데 현지의 한 유명 연예인이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되자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19일 대만 중앙통신사(CNA) 보도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0
사실 10여년전 일이라 명확한 증거도 없을텐데
대만의 국민 mc는 솔직히 인정하는 양심은 있네요
더드머만진당은
뭐 성추행호소인이라는 요상한 용어도 만들면서
킁킁대는 소리를 전국민이 이미 다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명백한 증거가 없다면서 무죄추정의 원칙 나발을 불고
명예훼손으로 덮어 씌우기 까지 하는데
이런 점을 보더라도 더더머만진당은 하루라도 빨리 강제해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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