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왜 쏙들어갔냐는 개따님들에게 기억을 상기시켜드리겠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ewuKztjdBXk?feature=share3 

잼파파는 대장동, 위례, 성남FC로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되었지만 민주당의 대거 무효표와 기권표로 부결된것입니다

검찰은 불구속 기소를 했고 5월에 준비기일이 한번 있었습니다

이미 재판에 회부된 사건이 잠잠해질 재간도 없거니와 아직은 잼파파 출석의무가 있는 정식 변론기일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언론의 취재는 소강상태일 수 뿐이 없죠

허지만 잼파파 측근인 정진상, 김용 등이 대장동 관련 재판이 이어져왔기 때문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대장동 얘기가 쏙 들어갔다고 느끼기는 어려웠을겁니다

구태여 얘기하자면 다른 핫한 이슈가 여럿 있었고 이슈가 이슈를 덮는격이었죠

특히 최근에 정진상 재판은 잼파파 재판이랑 병합이 됐고 잼파파 428억 뇌물 혐의는 왜 기소가 안됐냐 그러시는데 대신 정진상에게 해당 혐의가 기소된 상태고 잼파파와 정진상은 공범으로 규정된 상황입니다

당연히 잼파파도 추가기소될거라는게 지배적인 관측이고 이건 그냥 수순이고 상식입니다

그래도 여기 보수게에 오는 분들은 대체로 아실거잖아요

간혹 정자게에서 박영수 나오니까 대장동 왜 쏙 들어갔냐면서 의기양양해하며 이죽거리는 개따님들에게 살짝 귀띔이라도 좀 해주세요

보고있기 너무 안타깝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