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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게에서 천화동인 7호 압수수색이 무슨 검찰의 치밀한 속셈이라도 있는것마냥 글쓰는 분이 계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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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3485 

 

 당시 YTN의 A 기자는 지방선거 하루 전인 2014년 6월3일 ‘성남시장 후보자 불법 음성 파일 유포 적발’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신영수 후보 동생이 이재명 후보가 형수에 욕설하는 음성 파일을 유포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고 보도했는데, 대장동 수사 과정에서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당시 이 같은 허위 정보를 YTN 쪽에 넘겨준 게 남욱 변호사였다고 한다. 남 변호사는 배모 당시 YTN 기자를 통해 이 같은 정보를 흘렸다고 검찰 등은 보고 있다. 배씨는 2013년까지 YTN에서 법조팀장을 역임했고, 2019년 머니투데이로 옮겨 역시 법조팀장 등을 맡았으며, 2015년 천화동인 7호를 설립해 직접 대장동 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한국기자협회(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53485)

 

이미 예전부터 남욱 등 대장동 민간사업자들이 이재명 선거를 돕기위해서 저런 허위 날조 작업을 했었다고 알려졌었고 원래 대장동 수사범위에도 있던 사건입니다.

YTN에서도 해당기자를 대기발령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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