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학 "김만배, 이재명 측과 의형제 맺고 사업 잘 돼" 컨텐츠 정보 106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정영학 "김만배, 이재명 측과 의형제 맺고 사업 잘 돼" 김만배 씨가 민주당 이재명 대표 측근들과 '의형제'를 맺은 뒤 대장동 사업이 일당들이 원하는 대로 풀려나갔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습니다. 대장동 민간업자 중 한 명인 정영학 회계사는 어제(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 대표 측근 김용 전 부원장 뇌물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러한 취지로 증언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정 씨는 김 씨와 김 전 부원장, https://v.daum.net/v/20230609090306456 대장동 얘기 쏙 들어갔다는 개따님들 님들이 쏙 들어간거 같은데요? 0 추천 관련자료 이전 검찰, 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압수수색..김용 알리바이 조작 혐의 작성일 2023.06.09 13:19 다음 의전 서열 8위 이재명, 국장급 중국대사 관저 찾아, 역대 대표들은 국회로 불러 작성일 2023.06.09 10:49 목록으로 < 이전 글 다음 글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