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우크라이나, 우리가 신세질 게 아무것도 없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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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제가 총리할 때 거기(우크라이나)에 공식 방문을 한 번 해봤는데, 우리가 신세질 게 아무것도 없는 나라”라며 “주로 농사나 많이 짓고 땅은 아주 비옥하다. 우리나라 물건을 오히려 사가야 하는 나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 전쟁에 끌려들어가서 우리가 얻을 게 뭐가 있는가. 이렇게 무분별하니까 외교도 안보도 걱정”이라고 했다. 우리보다 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우크라이나에 도움을 줘봤자 얻을 게 없는 데 왜 지원하느냐는 취지로 해석됐다.
https://v.daum.net/v/20230526180058748
6.25때 이렇게 많이 도움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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