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조건부로 무기를 지원할 수 있다 잘못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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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만약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이라든지, 국제사회에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대량학살이라든지, 전쟁법을 중대하게 위반하는 사안이 발생할 때는 인도 지원이나 재정 지원에 머물러 이것만을 고집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혔다.
이것에 왜 잘못이라고 이재명은 사과를 요구하고 철회를 주장하고, 좌익들은 러시아와 적이 되자는 것이라고 비판을 하는 것인가?
대통령실 관계자는 “국제사회가 공분할 대량 민간인 희생이 발생하지 않는 한 지금 우리의 입장은 유지된다”며 “인도적 지원, 재정적 지원을 작년보다 올해 훨씬 더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 필요하면 우크라이나 국민의 재건을 위해서도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국내법에 교전국에 대해 무기 지원을 금지한다는 법률 조항은 없다. 외교부 내부 훈령이나 어디를 봐도 어려움에 빠진 제3국에 군사 지원을 하지 못한다는 조항은 없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러시아가 민간인을 향해 대규모 공격을 취하면 무기를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 잘못이라며, 러시아를 적으로 돌리는 것이라는 野들과 좌익들아 언제부터 러시아가 우리의 적이 아니었더냐. 북한·중국·러시아 순으로 우리의 적들이다.
좌익들은 한통속이라 그런 것인가? 러시아가 북한을 도와 6·25 남침을 사주하고 현재 한반도의 분단국가를 만든 원흉인데 러시아가 언제부터 우리와 적이 아니었다고 좌익들은 러시아를 적으로 돌리는 것이라고 헛소리를 하는 것인가?
대통령실 관계자는 “6·25 전쟁을 맞아 대한민국이 거의 없어질 뻔했을 때 자유 세계가 달려와서 한국의 자유를 지켜줬고, 한국을 번영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70년이 흐른 지금 한국은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섰고, 그 누구도 기대하거나 예측하지 못한 한국의 모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20일 윤석열 대통령이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러시아 측이 반발하자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향후 러시아의 행동에 달려 있다고 거꾸로 생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러시아 측 반발에 대해 “일어나지 않는 일에 코멘트를 한 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인터뷰 발언을 두고 “대통령 말씀은 상식적이고 원론적인 대답이었다”며 “인도적 기준에서 봐서 국제사회가 모두 심각하다고 여길만한 중대한 민간인 살상이나 인도적인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런 가정적인 상황에서 한국도 어떻게 가만히 지켜볼 수 있겠나 하는 가정형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자율적으로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 이유는 우크라이나 국민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국제 사회 대열에 적극 동참하면서도 한러관계를 안정적으로 유지 관리 해야 한다는 숙제를 동시에 균형을 맞춰서 충족하기 위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이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조건부로 무기 지원 가능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 사과를 하라고 했는데 참 이런 실력을 가지고 어떻게 사법고시를 합격했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윤석열 대통령은 만약에는 조건을 달았다. 러시아가 "만약에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이라든지, 국제사회에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대량학살이라든지, 전쟁법을 중대하게 위반하는 사안이 발생할 때는 인도 지원이나 재정 지원에 머물러 이것만을 고집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무기지원을 할 수도 있다"고 했다.
이재명은 독해력 부족하게 보이는데 어떻게 국가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인가? 그리고 조건을 제시한 것은 조건이 성취되어야 유효하다는 것도 모르면서 사법고시를 합격했다는 것인가? 짧은 식견으로도 윤석열 대통령이 만약에라며..... 러시아에 조건을 제시하였다.
그 조건을 무시하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향해 대규모 공격을 한다면 무기를 지원 할 수 있다고 한 것인데, 이것을 무조건 무기를 지원한다고 한 것으로 착각을 하고 이재명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과를 요구하다니 짧은 식견 밑천 드러나는 짓좀 그만하고 조용이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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