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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미국 국빈 방문 애국자들과 동행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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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유공자보다 애국자들이 잘되는 나라가 되어야 하는 데 지금까지 애국자보다 민주화 유공자가 잘되는 나라로 비정상적인 나라였으나 윤석열 대통령이 제목입은 영웅들이 잘되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정상적으로 돌리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미국 방문에 복무 중 부상을 입은 현역·예비역 군인들과 동행을 추진한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미군 장병들과 만남을 통해 굳건한 한미동맹을 부각시킬 방침이다 애국자 잘 되는 나라가 돼야 정상적인 나라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달 말 미국 국빈 방문 때 복무 중 부상을 입은 현역, 예비역 군인들이 동행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미동맹 70주년인 올해 방미의 의미가 큰 만큼, 정부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미군 장병들과의 만남 등을 통해 굳건한 한미동맹을 부각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16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현역, 예비역 군인 8명은 한미동맹재단 초청으로 방미 기간 중 워싱턴에서 열리는 만찬에 참석한다. 


2015년 비무장지대(DMZ) 수색작전 중 북한 목함지뢰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와 김정원 중사, 2010년 북한의 천안함 폭침으로 당시 함장이던 최원일 예비역 대령, 생존자 전준영 예비역 병장, 2002년 제2연평해전 승전의 주역인 이희완 대령과 2010년 연평도 포격현장 지휘관이던 김정수 중령, 2017년 K9 자주포 폭발로 전신화상을 입은 이찬호 예비역 병장, 2019년 지뢰 폭발로 왼발을 잃은 이주은 해병대 예비역 대위 등이 포함됐다.

한미동맹재단 관계자는 “만찬 행사에는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 등 주한미군 복무경험이 있는 전현직 미군 수뇌부와 장군, 영관급 장교들도 초청했다”면서 “8명이 이들을 만나 한미동맹 7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동맹 70년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만찬에는 밀리 의장을 비롯해 찰스 브라운 공군 참모총장,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등 미군 수뇌부들이 참석해 직접 부상 장병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만찬 사회는 과거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미군 소대장으로 참전했다가 폭발물로 두 다리를 잃었던 한인 2세 제이슨 박 씨(한국이름 박재선)가 맡을 예정이다. 


지난해 버지니아주 보훈 및 병무부 부장관에 임명된 그는 박정태 예비역 대령의 아들로 아프간전 당시 소대원을 먼저 피신시키는 등 의로운 행동으로 연방정부가 수여하는 상이군인 훈장 ‘퍼플하트 훈장’을 받기도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동행 논의가 있다”면서도 “아직 최종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의 통치철학이 확고한 것은 너무나도 잘된 것이다. 곧 확정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나라를 지키다가 부상을 입은 분들이나 희생을 당한 분들이 잘되어야 하는 것은 두 말하면 잔소리이다. 나라가 없으면 나도 없다는 신념으로 이 나라를 좌익들과 북한 공산당으로부터 지켜낸 분들이다.


앞으로는 나라가 우선인 분들이 유공자가 되어야 하고, 대우 받는 나라가 되어야 애국심을 많은 국민들이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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