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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요란을 떨더니 부모 묘지 훼손은 문중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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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부모 산소 훼손은 선거용 기보충 의식이었다고 한다. 이것을 부모 묘소까지 훼손을 했다는 이재명을 허위사실 유포로 처단해야 한다. 이 얼마나 국민 기만행위인가? 대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친 이재명을 사기범으로 처단하기 바란다.


이재명은 누가 부모 묘를 훼손했다고 하며 정치를 한다는 이유로 돌아가신 부모님께 불효를 저지른 것 같아 죄송하고 가슴아프다고 하고선 왜 이제와서 슬그머니 수사당국에 선처를 요청하는 짓을 했다.


이재명 잘되라고 문중이 했는데 이재명과 그 형제 중에 아무도 모르게 했을까?


이재명은 지난달 12일 페이스북에 묘소가 훼손된 사진을 공개하며 “일종의 흑주술로 무덤 사방 혈자리에 구멍을 파고 흉물 등을 묻는 의식, 무덤의 혈을 막고 후손의 절멸과 패가망신을 저주하는 흉매(또는 양밥)”라고 참담한 심정을 토로했다. 민주당 측은 이와 관련해 경찰에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것이 모두 이재명을 위하여 문중에서 기를 보충하기 위한 작업이었다는 것이다.

이재명 부모 묘소 훼손 사건과 관련해 당시 묘소에선 흑주술이 아닌 ‘기(氣)’를 보충하는 의식이 행해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과 같은 경주이씨 문중 인사들이 이재명을 돕기 위해 부모 묘소에 ‘생명기(生明氣)’가 쓰인 돌을 묻었다고 주장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전남 강진군에서 고려청자를 연구 하는 이모(85)씨는 6일 뉴시스와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6월 1일 지방선거 3일 전인 5월 29일 문중 인사들과 함께 경북 봉화군의 이 대표 부모 묘소에서 기 보충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2004년 전남도로부터 청자 무형문화재로 지정받아 도공을 양성하고 있으며, 풍수지리 전문가로도 활동하는 지관이다.

이씨는 “이 대표 선대 묘는 기가 많았으나, 이 대표 부모 묘소는 방향이 잘못돼 기가 약하다고 진단했다”며 “강진 고려청자가 생산됐던 강진군 대구면에서 돌덩이 6개를 가져가 ‘날 생(生)’, ‘밝을 명(明)’, ‘기운 기(氣)’ 한자를 새겨 봉분 가장자리에 묻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생명기는 신명스러운 밝음, 밝은 기운이 모이는 곳이라는 의미를 가졌다. 10년 전 특허청에 생명기 상표등록을 마쳤고 다른 곳에서도 기 보충 처방을 한 경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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