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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국 36군데 다발적 산불 불순세력들 짓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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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국적으로 36군데의 다발적 봄 산불 토착공산당이나 간첩들의 방화 소행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든다. 


물론 실화와 봄 가뭄 영향도 있겠지만, 北 간첩과 토착공산당들이 득실거리는 대한민국에서 국론분열을 노리고 北 지령을 받은 간첩들과 토착공산당들이 방화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실화자나 방화자 반드시 체포해서 정체를 밝혀내야 한다.


2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다발적으로 36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이것을 어떻게 봐야 할까?


대한민국 수도 서울인 인왕산과 북악산에서 2일 낮 화재가 발생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산불 원인에 대해서 오리무중이라고 한다. 수도 서울 인왕산과 북악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는데 그 원인이 오리무중이라니 더욱 간첩 소행이 아닐까 의심이 든다.


일요일인 2일 서울시와 종로구청 등에 따르면 오전 11시 53분쯤 부암동(인왕산)에서, 낮 12시 10분에는 삼청동 산(북악산)에서 몇 분 사이로 화재가 각각 발생했다. 당국은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입산을 자제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일 하루동안 충남 홍성, 대전 등 전국적으로 36군데에서 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 감시요원들이 감시를 하고 있는데도 이렇게 다발적으로 36군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면 이것은 토착공산당이나 간첩들이 한 것이라고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지 않는가?


아무리 실화가 포함되었다고 해도 전국에서 고의적으로 방화를 하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는 것으로 보고서 당국은 방화범을 찾는데 주력해야 한다.

 

충남 홍성의 산불로 주택 32채와 창고 29동 등 건물 69동이 불에 탔다. 산불 주의보를 내리고 산불조심을 홍보하고 있는데도 이렇게 하루에 36군데 이상으로 산불이 발생하면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그런 의미에서 이 중에서는 실화가 아닌 방화가 있을 수 있다고 필자는 추정을 한다.  


산불 방화범에게는 체제 전복 세력으로 간주해서 사회와 영원히 격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1960년 대 산림녹화 사업으로 울창한 숲을 가지게 된 대한민국에 불순세력이 침투해서 방화로 한순간에 잿더미를 만드는 방화범이나 실화범에게는 무거운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그러고 이 방화범 속에는 분명히 불순분자가 포함되어 있을 것으로 보이니 수사를 철저히 하여 정체를 밝혀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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