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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북한이 핵공격 능력이 있다고 협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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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쩌다가 북핵 공격 협박을 받게 되었는가? 野들과 이재명을 지지하는 좌익 국민들은 반성하고 깨어나기를 바란다. 문재인이 북핵은 체제보장용이라고 하고서 5년동안 北 비핵화 사기극으로 이제 한미훈련에 북한이 핵공격을 갖추고 있다고 협박했다.


북한이 한미 프리덤실드(FS) 연합훈련에 “호전광들의 발악적 행태는 극에서 극으로 종횡하고 있다”며 “미국과 그 추종무리들은 저들이 상대하는 국가가 실제에 있어서 핵공격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빈말을 모르는 우리 인민과 군대의 특질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우리가 왜 이런 핵공격 협박까지 받게 되었는가는 아직도 이재명과 野들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덮어놓고 지지하는 좌익들 때문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문재인이 5년 동안 북한이 비핵화 하기로 했다고 전세계와 대한민국 국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친 결과가 북한의 핵 완성을 도와준 것이고 그 결과가 지금 한미연합훈련에 핵공격 협박까지 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걸 대한민국 국민들은 잊지 말고 이재명과 野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2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전쟁광들의 망동에는 대가가 따를 것이다’는 제목의 조선중앙통신사 논평을 보도하며 이같이 밝혔다.

논평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면전쟁을 가상하여 지난 3월 13일부터 11일간이라는 련대 최장기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를 강행한 미국과 남조선의 전쟁광기는 련합상륙훈련 ‘쌍륙’에 병행돌입한 이후 최절정으로 치닫고 있다”고 했다.

 

이어 “미국과 괴뢰들이 이전에는 감히 입에 올리는 것조차 꺼리며 암암리에 추진하던 ‘평양점령’과 ‘참수작전’을 공공연히 뇌까리면서 그것을 실전에 옮기기 위한 훈련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은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가 최악의 상태에 이르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논평은 “이로써 미국방성과 국무성 것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남조선과의 훈련은 오래 지속되여온 방어적이고 일상적인 것’이라는 모범답안을 앵무새처럼 외워대면서 제아무리 이번 훈련에 ‘방어적’, ‘일상적’ 따위의 외피를 씌워도 도발자들의 침략적 정체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려는 음흉한 기도와 선택에서 출발한 의도적인 군사적 망동이라는 사실은 절대로 감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괴뢰들이 우리 공화국을 향해 로골적인 군사적 도발을 걸어오고 있는 이상 우리의 선택도 그에 상응할 것”이라며 “핵을 두려워할 줄 모르고 날뛰는 자들에게 만약 전쟁 억제력이 효력이 없다면 우리의 핵이 그 다음은 어떻게 쓰이겠는가 하는 것이야 너무도 명백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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