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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핵탄두 공개 문재인과 야들을 대역죄인으로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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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문재인과 野들을 대역죄인으로 다스려 처단해야 하지 않겠는가?


北이 소형화된 전술핵탄두 화산-31형 7~8개를 공개했는데 이쯤 되면 대국민 사기꾼 문재인과 野들은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를 청해야 하지 않는가? 5년동안 비핵화가 아닌 북핵 완성만 시켜준 문재인과 野들을 대역죄로 처단하자.


북한이 전술핵탄두 '화산-31'을 전격적으로 공개하면서 핵탄두의 경량·소형화 기술 확보와 함께 '핵보유국'임을 재차 강조했다.

그러나 우리 군은 이 같은 북한의 핵전력 공개를 두고 "실체를 평가하고 있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노동신문은 지난 27일 김정은이 '핵무기병기화사업'을 지도했으며, 새로운 전술핵무기들의 제원과 특성, 다른 무기체계와의 호환성 등을 살펴봤다고 28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이어 최근 진행된 '핵반격 가상 종합전술훈련'을 통해 '국가 핵무기 종합관리체계'인 '핵방아쇠'의 과학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고 상태를 점검했으며 '준비된 핵반격작전 계획과 명령서들을 검토했다'고 전했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동지께서는 핵 보유의 길을 굴함없이 걸어왔다고 감회 깊이 말씀하셨다"며 "강력한 억제력을 비축한 우리 핵무력이 상대할 적은 어떤 국가나 특정한 집단이 아니라 전쟁과 핵참화 그 자체"라고 언급했다.

이날 북한 관영매체들을 통해 최초 식별된 '미상의 원통형 물체들'은 경량화·소형화된 전술핵탄두 '화산-31형'으로 분석되고 있다. 북한이 전술핵탄두를 대외에 공개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이후 핵탄두의 소형·경량화 작업에 들어간 북한이 기술 개발에 성공, 이를 과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화산-31형'은 직경 500mm 내외로 추정돼 기존 북한의 무기체계에 탑재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다. 북한이 '600mm 초대형 방사포'나 무인핵잠수정인 '해일', 순항미사일 '화살-2형' 등에 전술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수준의 기술까지 확보했다는, 일종의 자신감을 내비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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