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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관의 업무비 사용 박범계의 6분의 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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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쓴 업무추진비가 전임 박범계 장관의 6분의 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동훈 법무장관 작년 4분기 업무추진비 박범계의 6분의1 수준인 508만600원, 박범계는 4분기 3038만원, 4분기 추미애는 951만8580원을 사용했다. 좌익이 정권을 잡으면 안 된다. 국민의 혈세를 주머니 삼짓돈으로 알고 마구 쓴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작년 4분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쓴 업무추진비 집행 내역을 공개했다.


업무추진비란 공무원이 부처나 국회 등에서 대외업무를 할 때 사용하는 돈으로 흔히 ‘판공비’라 불리며 주로 식사나 행사 비용으로 쓰인다.


법무부가 공개한 내역에 따르면 한 장관은 지난해 10월1일∼12월31일까지 15회, 508만600원의 업무추진비를 사용했다.


한동훈 장관은 겨울철 외부 근무가 많은 법무부 청사 환경미화원·방호원 34명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하는 데 204만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직원 자녀 65명에게 격려 차원의 초콜릿 등을 선물하는 데 110만5000원을 사용했다. 나머지 약 190만원은 국회 출석이나 정책 현장 방문 시 직원들과의 식사 비용에 썼다.


한 장관의 업무추진비는 전임 박범계 전 장관의 2021년 4분기(96건·3038만원)의 17 수준, 추미애 전 장관 때인 2020년 4분기(15건·951만8580원)의 53 수준이다.


회당 한 장관은 33만 8000원, 박 전 장관은 31만 6000원, 추 전 장관은 63만 4000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좌익 장관들하고 한동훈 장관은 차원이 다르다. 국민의 혈세를 자기 주머니 삼짓돈으로 생각하고 쓰는 좌익 장관들하고 비교할 수가 없다.


이제 지각이 있는 국민이라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사람들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자유우파 국민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그럼 대한민국을 통치 할 세력은 어느 세력인지 좌익 장관들과 한동훈 장관의 업무비 사용에서 밝혀졌다고 본다. 이제 한반도 통일이 될 때까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자유우파가 정권을 잡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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