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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 슬로건을 신영복체로 만들어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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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간첩 출신 신영복 글씨체로 백드롭 당의 슬로건을 만들어 걸어 놓은 것이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짓임을 왜 모른단 말인가? 


이재명과 野들이 한일정상회담을 열린 다음날 최고위원회에서 간첩 출신 신영복 글씨체로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지 말라!' 문구를 백드롭에 새겨 놓고 반일감정을 선동했는데, 이건 자신들이 간첩출신 신영복과 뜻을 같이 한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한일정상 회담이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은 것이 아니라 민주당이 간첩 출신 신영복 글씨체로 당 슬로건을 만들어 걸어 놓은 것이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은 것이다.  


이재명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는데, 이 자리에 참석한 이 대표는 "윤석열 정권은 결국 일본의 하수인이 되는 길을 선택했다"라고 주장했는데, 그의 발언과 별도로 당 백드롭에 간철 출신 신영복 글씨체로 내 건 것은 김정은의 하수인이 되는 길을 선택한 것이 아닌가?

민주당 회의실 중앙부에 내걸린 백드롭에는 대한민국 국기 하단에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지 말라!"는 문구가 명시됐다. 백드롭은 통상 당의 슬로건이나 당 차원의 메시지를 압축한 1개의 문장 혹은 문구가 실리는데, 이것을 간첩 출신 신영복 글씨체로 만든 것이다.

한일정상 회담 다음날 민주당 지도부는 한일 정상회담 결과를 두고 제2의 경술국치이자 삼전도의 치욕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는데 당의 슬로건에 간첩 출신 신영복의 글씨체로 써서 걸어 놓은 것은 이들이 신영복을 존경하는 친북주의자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짓을 스스로 하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은 지난 17일 "오므라이스 한 그릇에 국가의 자존심과 피해자의 인권, 역사의 정의, 전부를 다 맞바꾼 것이다"라고 강하게 비난을 하고 당 백드롭 슬로건 글씨는 신영복체로 써서 걸어 놓는 매국노 짓을 하였다. 


신영복체가 논란이 된 이유는 신영복 씨의 과거 이력 때문이다. 신영복은 1968년 북한과 연계된 통일혁명당을 조직해 '간첩 혐의'로 체포돼 무기 징역을 선고 받았고, 1988년 사상 전향서를 쓰고 20년 만에 특별석방됐다. 


그런데 출소 후에 "전향서는 썼지만 사상을 바꾸진 않았고 통일혁명당에 가담한 것은 양심의 명령이었다"고 해 논란이 일었다. 전향하지 않은 종북세력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기 때문에 우리사회의 위협이 될 수밖에 없는 간첩이다.


문재인도 대선때부터 슬로건을 신영복체로 썼고, 신영복씨를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野들과 이재명도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로 신영복을 생각하고 신영복 글씨체로 당 슬로건을 만든 것이라면 이들도 간첩들과 유유상종하는 사이랄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간첩 출신을 가장 존경하는 더불어민주당 이 더불어도 김일성의 세기와 더불어에서 따온 것이라는 설이 있다.


그렇다면 더불어민주당이 종북정당으로 해산된 통진당의 전철을 밟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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