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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문재인의 남북정상 하수인 회담엔 비난도 못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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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이정미에게 묻겠다. 친일정상 회담이 일본 하수인의 길을 선택하고 굴욕외교를 한 것이라면 문재인이 남북정상회담을 하고 비핵화로 5년내내 국민들을 속인 것은 하수 중에 하수인의 길을 걷고 굴욕외교가 아니더냐?


이재명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의 하수인의 길을 선택했다고 비난했는데, 문재인이 김정은 남매 하수인 노릇할 때 왜 비난을 하지 못했는지부터 밝히는 것이 정상일 것이다. 문재인이 5년 내내 북한 비핵화 거짓말할 때 무엇하고 있었는가?


이재명이 “윤석열 정권이 끝내 일본 하수인의 길을 선택했다”고 비난했다. 18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대일굴욕외교 규탄 범국민대회’ 집회가 열렸다. 약 7000명 규모의 사람들이 몰렸는데, 시청광장에 설치된 무대 앞 좌석의 절반은 민주당원, 나머지 절반은 정의당과 진보당, 민노총, 시민 순으로 배치가 이뤄져 있었다.


이날 좌석에는 ‘이재명과 나는 하나다!’ ‘강제동원 굴욕해법 무효!’ ‘윤석열 굴욕외교 심판’이라는 문구 적힌 손팻말을 든 사람들이 앉았다. 서울 시민청으로 내려가는 계단 앞에서는 민주당 자원봉사 단체인 ‘잼잼 자원봉사단’ 단원들이 파란 풍선과 시위 손팻말, 파란색 방석 등을 나눠줬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재명은 이날 오후 3시쯤 발언대에 올랐다. 이재명은 이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일본의 비위만 맞출 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는 굴욕적 태도”라며 “윤석열 정권은 이 한반도의 항구적 위협이 될 군사대국화 평화헌법 무력화에 동조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또 “한반도가 전쟁의 화약고가 되지 않을까 두렵다, 자위대가 다시 한반도에 진주하지 않을까 두렵다”고 헛소리만 늘러 놓았다.

문재인 김정은과 만나서 거짓말로 비핵화를 5년내 주장했고 굴욕적인 정상회담을 한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일인데 왜 이재명은 때는 김정은 하수인 노릇을 했다고 비난하지 못했가? 이것만 봐도 이재명은 정상적인 뇌구조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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