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39%
V S
보수 진보
 

메뉴
   

61% 39%
V S
보수 진보

보수

최근글


새댓글


야들아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니 왜 배가 아프냐?

컨텐츠 정보

본문

野들아 니들이 툭하면 말하는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관계에서 계승하니 배가 아픈 것이냐 아니면 김대중·노무현 정신 계승한다는 것이 표를 얻기 위한 립서비스였던 것이냐? 


野들아 윤석열 대통령이 김대중 정신을 계승한다고 했으니 쌍수를 들고 환영을 해야지 어째서 조선총독을 자처하느냐고 하는가 그럼 김대중도 조선총독을 자처한 것이 되는 것이 아니냐? 이러고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계승하는 정당이라 하는가?


무엇 때문에 조선총독으로 들먹이면서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계승한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 관계에 대해서 악평을 하는 것인냐? 이제 김대중·노무현 정신은 필요 없고, 공산주의 친북파 문재인 정신만 계승한다는 것인지 분명하게 밝히기 바란다. 


윤석열 대통령의 방일 결과를 두고 18일 여야가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한일 정상회담에 대한 안보·경제 분야 성과를 평가하는 동시에 야당이 반일 정서에 기대 트집을 잡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윤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이번 회담에 대해 “12년 만에 ‘셔틀 외교’를 재개하며 막혔던 한일관계의 물꼬를 트고, 미래지향적인 협력의 새 시대를 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한일 양국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안보, 경제 그리고 글로벌 어젠다에서 협력하는 파트너 국가로 거듭난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을 향해선 “순방이 끝나기도 전에 외교 성과를 몽땅 불살라버렸다. 가짜뉴스와 왜곡된 정보를 퍼트리는 것도 모자라 심지어는 만찬 장소까지 트집을 잡고 있다”며 “반일 정서에 기댄 선동의 DNA가 몸 밖으로 흘러넘쳐 주체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확인한 과거와 미래는 모두 김대중 정신과 노무현 정신”이라며 “실제로 기시다 총리는 ‘식민 통치에 대한 통절한 반성과 사죄’가 명시된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포함해 역대 내각의 역사 인식을 그대로 계승한다고 밝혔다”고 했다.

장 원내대변인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5년 3·1절 기념사에서 ‘프랑스가 독일에 대해 관대하게 손을 잡고 유럽연합의 질서를 만들었던 것처럼 너그러운 이웃으로 일본과 함께하고 싶은 소망이 있다’고 발언한 것을 언급하며 “양국이 지향하는 미래는 노 전 대통령의 소망과 닮았다”고도 주장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390 / 127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