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찰, 이재명이 대통령후보 되면 대장동 수사 못할 것" 컨텐츠 정보 141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단독] “검찰, 이재명이 대통령후보 되면 대장동 수사 못할 것” 대장동 사업에 민간 사업자로 참여했던 화천대유의 이성문(56) 대표가 2021년 9월 ‘이재명 경기지사(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선 후보가 되면 검찰이 대장동 비리를 수사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는 내용이 이른바 ‘정영학 녹음 파일’에 들어있는 것으로 23일 전해졌다. 화천대유의 대주주는 김만배(57)씨이며, 이성문씨는 김씨의 대학 후배인 측근이다. 본지 https://v.daum.net/v/20230224050020188 이재명 뻑하면 정영학 녹취록 얘기하면서 왜 이런건 못본척 하는건가요 0 추천 관련자료 이전 비명계, 체포동의안 부결후 사퇴론 이재명 경기지사때도 다 무죄 작성일 2023.02.24 09:10 다음 검찰 '대북송금' 의혹 이화영 구치소자택 압수수색 작성일 2023.02.23 19:10 목록으로 < 이전 글 다음 글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