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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과 이재명 지지자들이 진짜 막가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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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18 서울 도심 곳곳에서 野들과 좌익들이 검찰과 윤 대통령을 규탄하는 시위가 이어졌다.


이 집회에 野들인 안민석·유정주와 유죄 판결을 받고서도 뻔뻔하게 행동하고 野들과 이재명으로부터 미안하다고 사과를 받고 있는 윤미향이 참석했다고 한다.


유정주는 "미친듯이 폭주하는 검찰공화국만 막가파냐 우리가 당신들 막아내는 진짜 막가파"라고 발악을 했다고 한다.


유정주에게 묻자,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적폐청산이라며 두 전직 대통령을 정치보복으로 구속시키고 숱한 정적들을 구속하고 그리고 친문무죄 반문유죄를 만들었는데 이때 무슨 막가파 공화국이었으며 막가파 검찰이 아니고 무엇이었단 말인가?


좌익을 하려면 뻔뻔하지 못하면 못한다는 것을 이재명과 윤미향 그리고 문재인이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북한 김여정이 문재인에게 보기 드물게 뻔뻔한 자라고 하더니 북한 공산주의 자들보다 더 뻔뻔한 것들이 남한 내 토착공산주의자들이 아닌가 싶다.  


윤석열 대통령과 검찰을 규탄하는 시위에서 이런 금수만도 못한 인간들을 왜 경찰은 지켜만 보고 있었던 것인가? 윤석열 대통령 인형을 만들어 질질 끌고 다니는 것도 모자라서 우산으로 찌르고, 아이에게 뽕망치로 얼굴이 프린트된 샌드백을 내리치게 하는데 그냥 지켜만 보고 있었단 말인가?


현장엔 윤 대통령의 모습을 본뜬 인형과 샌드백이 등장하기도 했다. 한 참가자가 ‘주가조작 김건희를 구속하라’라고 적힌 인형을 손수레에 매달아 끌고 행진하자, 다른 참가자들이 다가와 우산으로 인형의 얼굴 부분을 찌르며 “윤석열 GSGG” 등 욕설을 외쳤다. 


이래도 경찰이 제지를 하지 않고 있었다니 이제 동방예의지국이란 소리를 듣던 나라란 말인가? 토착공산주의들은 위 아래도 없고 몰상식한 막가파놈들만 있는 것인가?   


또 주최측이 설치한 천막 안에선 한 어린이 참가자가 대통령 내외의 얼굴이 프린트된 샌드백을 뿅망치로 내리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장에선 ‘윤석열 타도를 위한 부적 붙이기’ 부스도 운영됐다. 이 부스 안엔 윤 대통령·김건희 여사를 비롯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역술인 ‘천공’의 얼굴이 프린트된 패널이 세워져 있었는데, 해당 부스 안내자는 “부적의 뾰족한 부분을 얼굴에 꽂으시면 된다”고 참가자들에게 설명했다.


野들이나 이재명 지지자와 토착공산주의자 중에는 양심이나 인간의 도리를 아는 인간들은 하나도 없고 전부 몰상식한 막가파들만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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