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불체포특권 폐지 공약이나 지켜라!

불체포특권 폐지 누가 시킨 것도 아니니 이재명은 공약을 이행하라!

이재명은 검찰의 구속영장에 대해서 왈가왈부하지 말고 자신이 대선 때 정치영역에서 공약한 국회의원의 중대범죄에 대한 불체포특권 폐지에 대해 이행하기 바란다.

검찰이 이재명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이재명은 자신이 대선 때 공약한 것도 잊어 버리고 이런 말도 안 되는 짓을 하고 있다.

이재명은 17일 검찰이 위례·대장동, 성남 FC 의혹 관련 사건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에 대해 “형사소송법과 헌법에 위배된다”고 했다.

이재명은 이날 국회에서 ‘전국지역위원장·국회의원 긴급 연석회의’를 열고 검찰의 구속영장에 대한 반박문 형식의 20쪽 분량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은 자료에서 “(소환조사 때) 진술은 헌법 및 형사소송법상 권리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적법하다”며 “진술의 방식이나 내용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것은 명백히 형사소송법 위반이며 위헌적 처분”이라고 했다.

이재명 식이라면 현재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범죄자들도 모두 위헌으로 구속되었으니 석방해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된다.

이재명 이런 개소리 집어 치우고 대선 때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폐지 공약한 것이 지키기 바란다.

이재명은 지난 대선 10대 공약 중 제 9대 정칟사법 공약에서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폐지를 추진하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자신이 국회의원이 되고 野들의 대표가 되고 보니 이제는 이런 이유 저린 이유를 들어 불체포특권 폐지를 하지 않고 불체포특권을 이용하여 자신의 국회의원과 野들의 대표 자리를 지키겠다고 하고 있다.

이재명은 절대로 믿을 수 있는 인간이 아니고, 시류에 따라 변하는 카멜레온으로 이런 인간들이 다시는 정치를 하지 못하도록 국민들이 막아야 하는데 시류에 따라 변하는 카멜레온 과에 속한 野들과 좌익들에 속한 인간들이 지지를 하고 있으니 개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재명은 딴 말 하지 말고 자신이 한 말이라도 지키는 인간이 먼저 되기를 바란다. 내가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폐지한다고 했더니 진짜인 줄 알더라는 이재명 이건 사람이 하는 짓이 아니라 금수들이나 하는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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