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송금 모른다"던 이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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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송금 모른다"던 이화영, 김성태와 대질하자 고성..진술도 거부했다
-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15일 대북송금 혐의를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관련자 4명을 불러 대질신문을 진행했다. 조사에서 김 전 회장은 이 전 부지사의 요구로 대북송금을 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이 전 부자사는 '모르는 일'이라는 입장을 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
대질하니까 큰거 나왔나 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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