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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저승사자 쌍방울 도망자들이 다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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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의 도망자 이재명 저승사자들이 이제 다 돌아온다. 이재명 잡으려고 쌍방울 저승사자들이 총출동을 한다는데 과연 이재명이 살아남을 수가 있을까?


김성태의 쌍방울 금고지기가 주말 송환된다. 이제는 이재명 변호사 대납 실체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에게는 앞으로 지옥같은 날들만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하루 속히 하나라도 이재명 수사의 실체가 드러나서 국민들의 마음을 속시원하게 해주기 바란다.


김성태 전 회장의 '금고지기'이자 매제인 전 쌍방울 재경총괄본부장 김모 씨는 오는 11일 국내로 송환될 예정이다. 김 전 회장이 검찰 조사에서 "회사 자금 흐름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있다"고 지목한 김씨가 귀국하면 쌍방울의 자금 흐름을 추적 중인 검찰 수사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쌍방울 금고지기는 이재명의 변호사비 대납의 실체가 곧 밝혀져서 이재명의 그 가증한 위선의 가면을 벗겨 국민들의 속을 시원하게 해주기를 바란다.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개인 소유의 페이퍼컴퍼니(SPC)를 만들어 쌍방울 계열사 등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한 뒤 북한에 800만 달러를 송금한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개인돈을 줬다"는 김 전 회장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판단하에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김 전 회장은 2019년 1월 200만 달러와 4월 300만 달러, 11월 300만 달러 등 총 800만 달러를 세 차례에 걸쳐 북에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 500만 달러는 경기도가 북한에 약속한 스마트팜 사업 비용을 대납한 것이고, 300만 달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방북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검찰은 의심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대북송금이 이뤄진 시기인 2019년 김 전 회장이 실소유한 것으로 보이는 페이퍼컴퍼니 세 곳(착한이인베스트·칼라스홀딩스·오목대홀딩스)의 대표이사 단기대여금은 공개된 것만 200억원이 넘는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이 이런 차입금 형태로 행방이 불분명한 돈을 만들고, 이를 대북사업에 사용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한다. 실제로 김 전 회장 주변에서는 "개인적으로 진 빚이 많아서 한 달에 이자만 수억원씩 낸다며 (김 전 회장이) 직원들을 다그치고 혼냈다"는 말이 나온다고 한다.

이재명 이제부터는 사는 것이 죽지 못해 사는 것일 것이다. 죄를 있는 데 거짓 세치 혀로 아무리 아니라고 한다고 죄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죄를 지었으면 고백하고 죄의 대가를 받아야 사라지는 것이다. 회개하지 않는 죄의 용서함은 없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철저한 회개를 하고 감옥소에서 죄의 대가를 받고 거듭남의 삶을 살아야 죄가 사라지는 것이다.

나는 떳떳하다고 아무리 외치고, 개딸·개아들들을 동원시키고 친명을 동원해도 죄를 안고서는 떳떳하지도 않고 죄 사함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치판에서 친명들이 언제까지 호위무사 노릇을 할 것이라고 믿는가?

내 장담하는데 아마 이재명이 기소되고 감옥소로 직행하는 날 친명들은 와해될 것이다. 그러니 방백(친명)들도 믿지 말고 도울 힘이 인간(개딸·개아들들)도 의지하지 말고 이재명은 죄에 대하여 고백을 하고 회개하여 광명찾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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