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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아 한동훈 장관에게 질문 좀 증거를 가지고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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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들아 한동훈 장관에게 이재명에 관한 것을 질문하려면 정치적 질문보다 죄는 증거로 말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서 증거를 내놓고서 질문을 하기 바란다. 증거도 없이 질문을 하니 별 이상한 개소리들만 늘어놓는 것이다.


野들이 한동훈 법무장관을 상대로 이재명 질문을 하면서 증거는 하나도 내놓지 못하고 말장난 질문만 하다가 한동훈 장관의 답변으로 말이 막히자. 정청례는 아주까리 기름을 먹나 왜 그리 까죽거리냐 했고, 


박성준은 20대 대선 후보시절 윤석열 후보가 손바닥에 王자를 그린 것을 언급하며 "세간에서는 왕세자는 한동훈 장관 아니냐?" 는 말이 있다는 주장을 하였는데 한동훈 장관은 더더욱 어이없어 하는 표정과 함께 "대정부 질문에서 겨우 이거 물어보려고 이런 사진까지 만들어 오셨습니까?"라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이 나왔다.


고민정은 고민 없이 대법원 판결이 중요한가라고 하여 한동훈 장관이 무슨 말씀이시죠라고 역질문을 하게 하였다.   


국회에서 8일 열린 사회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여야는 이재명 대표와 김건희 여사의 수사 형평성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野들은 검찰이 김건희 여사는 내버려둔 채 이 대표만 수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공세를 펼쳤는데, 한동훈 법무장관은 죄는 증거로 정하는 것이라며 수사가 여론에 휘둘려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다.


김민석 野 의원"(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가 공정하냐 여론조사를 하면, 평균 50% 이상이 불공정하다 이렇게 답이 나오는 것 알고 계시지요?"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의원님, 죄는 증거와 팩트로 정하는 것이지 여론조사로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답했다. 

김민석 野 의원은 "야당은 백 대를 때리고 대통령 부인은 한 대도 안 때리고"라고 했는데 누가 야당을 백대나 때렸는가?

野들의 수사 검사 신상 정보 공개 법안을 놓고는 '이재명 대표 방탄용 아니냐'며 신경전을 벌였다.

김남국 野 의원 "야당 대표와 연관 지어서 ‘특정인의 수사를 막기 위한 법이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너무 과한 발언…"이라고 했는데 솔직히 말해서 이재명 수사 막기 위한 법이 아니고 무엇이냐?

이에 대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는 "위원님 아닙니까? 지금 얘기 나오는 것들이 이재명 대표 수사하고 정말 관련이 없습니까?"라고 역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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