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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이 나라의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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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죄가 까도까도 끝이 없이 나온다. 대장동· 위례 부동산 특혜사업, 백현동 부동산 특혜 개발사업, 쌍방울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불법 대북송금 의혹, 성남FC 불법 후원금, 허위사실 유포 선거법 위반 이어 정자동 관광호텔 특혜 의혹에 대해서 검찰이 수사를 하거나 수사를 한다고 한다. 


이재명은 법대 나온 것이 아니라 양파과 나온 것으로 보인다. 죄악들이 어지간해야지 이건 평범한 사람이라면 까무르칠 정도인데 뻔칠이 동생이라 그런지 보기 드물게 뻔뻔한 자로다.


서울중앙지검 대장동·위례 수사팀이 ‘백현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에 이어 지난 20대 대선 당시 불거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또 다른 의혹인 ‘정자동 관광호텔 특혜 의혹’도 수사에 나선다. (문화일보 2021년 10월 8일자 4면 참조)

2일 문화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중앙지검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 시절인 2015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더블트리 바이 힐튼’의 시행사인 A 사가 호텔 사업권을 따내는 과정에서 각종 특혜를 줬다는 혐의(업무상 배임·직권남용)로 고발된 사건을 반부패수사3부(부장 강백신)에 배당했다. 중앙지검은 해당 의혹이 지방자치단체장 인허가와 관련된 사안인 만큼 유사성을 고려해 대장동·위례 수사팀에 사건을 배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시는 시 소유인 정자동 부지 활용을 위해 2013년 한 업체에 활용 방안 연구용역을 맡겼고, 호텔 등 숙박 사업 유치를 제안받았다. 이후 2015년 11월 부동산 업체인 A 사와 30년간 토지 임대 계약(대부 계약)을 맺었다. 그런데 연구용역을 맡은 회사와 A 사는 주소와 대다수 등기 이사가 동일했다. 계약은 수의계약으로 진행됐고 이재명이 직접 서명했다.

해당 토지는 A 사와 성남시가 계약을 맺은 후 자연녹지에서 일반상업지로 1년 만에 전환됐다. 특히 A 사 관계사인 B 사에 이재명 측근으로 성남산업진흥원 이사를 지내고 경기도 산하기관 고위 임원을 맡은 C 씨가 사내이사로 등재돼 특혜 제공 과정에 개입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아마 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 근무할 때 성남시에서 부동산 개발과 건축 인·허가를 내준 것을 다 조사해보면 특혜 문제점이 없는 것이 거의 없을 것으로 추정이 된다. 이렇게 부동산 개발과 건축 인·허가권을 자기 뭐 꼴리는 대로 쓴 이재명은 부정부패의 온상이다.


이재명이 성남시장으로 있을 때 저지른 죄 몫을 다 기록하려면 밤을 새워 기록해도 모자를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이재명을 대표라고 지키겠다고 野들이 장외투쟁을 한다는데 가관이 아닌가?


세상에 까도까도 끝이 없는 죄악을 숨겨주고 보호해주겠다고 공당이 방탄을 일삼고 이런 죄악 덩어리인 이재명을 당대표로 모시고 지지를 하는 친명, 개딸들과 좌익들은 양심이 화인 맞아서 생각이 없는 자들로 보인다.


평범한 양심의 소유자들이라면 조그마한 죄가 있어도 세상에서 숨으려 할 것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뻔칠이 보다 더 뻔뻔해서 그런 것인지 정치보복이라고 말도 안 되는 짓을 하면서 장외투쟁을 독려하고 있으니 이런 자와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이 대한민국의 비극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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