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39%
V S
보수 진보
 

메뉴
   

61% 39%
V S
보수 진보

보수

최근글


새댓글


이재명과 김성태는 거짓말을 엔간히 하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재명은 김성태를 모르는 사이라고 하더니만 김성태 모친상에는 당시 경기지사 비서실장을 보내 조문을 하게 하고, 이재명 모친 상에는 쌍방울 부회장이 조문을 하는 사이가 모르는 사이란 말인가? 엔간히 거짓말 좀 하거라!


김성태 쌍방울 그룹 전 회장과 이재명은 2019년과 2020년 각각 모친상을 당했을 때 서로의 측근들이 쌍방 조문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


쌍방울 그룹 전 비서실장 A씨는 31일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신진우) 심리로 열린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뇌물 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2019년 5월 당시 김성태 회장의 모친상에 경기도지사 비서실장이 조문을 왔다”고 진술했다.


A씨는 “김 회장과 전씨는 초면이었고, 전씨는 경기도를 대표해서 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김 회장의 지시로 내가 안내를 맡았고, 전씨가 휴대폰 번호를 알려줘서 입력했다”고 말했다.


A씨는 이듬해인 2020년 3월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의 모친상에 김성태 회장이 조문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그때는 비서실장이 아니었기 때문에 모른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사정당국에 따르면 검찰은 김 전 회장이 이 지사의 모친상에 측근인 방용철 부회장을 조문보냈다는 관계자들의 진술 등을 확보했다.


이재명과 김성택 전 회장은 서로 모르는 사이라고 주장해 왔다. 이재명은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이재명’에서 “도대체 저는 김성태라는 분 얼굴도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이재명은 쌍방울과 연관 된 것은 내의 사 입은 것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었다.


그러나 이재명 방북을 위해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이 북한이 300만 달러를 줬다고 했다. 북한이 이재명 방북비용으로 500만 달러를 요구해서 안 된다고 해서 300만 달러로 합의를 해서 보내줬다는 것이다.  


이재명과 김성태는 전화도 한 적이 없다고 하더니만 전화 한 것이 밝혀지지 않았는가? 서로 모른다고 하더니 서로 모친상에는 비서실장과 쌍방울 부회장을 보내서 서로 조문을 하게 하는 사이가 모르는 사이라고 할 수 있는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390 / 5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