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개 건설사가 3년간 1천686억 뜯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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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8개 건설사가 3년간 월례비·노조전임비 등 1천686억 뜯겼다 | 연합뉴스
- (세종=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A건설은 2019년부터 4년간 타워크레인 조종사 44명에게 월례비 등 명목으로 38억원을 지급해야 했다.
심각하네요. 진짜 적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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