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명에 로비 통했다고 생각했다"..검찰, 대장동 핵심 특혜 진술 확보 컨텐츠 정보 122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속보] “이재명에 로비 통했다고 생각했다”…檢, 대장동 핵심 ‘특혜’ 진술 확보 이달말 배임혐의 李 소환 가능성 대장동과 위례 신도시 특혜 개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당시 성남시장)가 당시 대장동 등 인허가 사항 특혜를 민간 업자들에게 제공했고 이 시장에 대한 로비가 통했다고 봤다”는 취지의 진술을 대장동 개발업자들로부터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문화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 https://v.daum.net/v/20230113111210539 검찰이 배려해줬네요 설지나고 소환이라니 ㅎ 0 추천 관련자료 이전 [단독] 권순일의 '화천대유 고문 연봉계약서' 입수 작성일 2023.01.13 11:40 다음 지지율 하락에 커지는 이재명 불만 작성일 2023.01.13 11:40 목록으로 < 이전 글 다음 글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