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북한 도발에 대응한 적이 있으면 말해봐라!

문재인은 북한 도발행위에 한 마디 말도 제대로 못한 주제에 뭐 단호하게 대응하고, 철저하게 대응해야 하는데 안보 능력이 이렇게 가는 것이 걱정스럽다고 했다는데 삶은 소대가리도 웃지 않을 말이다.

문재인 북한 도발에 당호하게 철저하게 대응한 것이 있으면 말을 해보기 바란다.

문재인이 북한 도발에 우리가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안보는 철저하게 대응해야 하는데, 안보 능력이 이렇게 가는 것이 걱정스럽다고 말했다니 문재인 뇌 검사 좀 하고서 이런 말을 하게 하라. 文 집권 5년동안 국민들이 한 걱정이었다.

문재인이 민주당 지도부를 만나서 "현 정부의 안보 대응 능력이 너무 걱정스럽다"며 윤석열 정부의 안보 대응을 비판하는 발언을 했다. 최근 북 무인기 도발에 대한 정부의 부실 대응 논란 등에 대해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문재인은 어제 경남 양산을 찾은 이재명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 만남을 가졌다. 한 참석자에 따르면 북한의 연이은 도발에 대한 견해를 묻는 말이 나오자, 문재인은 "우리가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안보는 철저하게 대응해야 하는데, 안보 능력이 이렇게 가는 것이 걱정스럽다"고 말했다니 기도 안 찬다.

문재인은 국어를 잘 못해서 주제를 모르고 산수를 못해서 분수도 모르는지 지 주제와 분수를 알고서 떠들으라고 해라!

이러니 북한 애송이 김여정에게 태상적 바보, 미친개, 떼떼, 삶은 소대가리, 보기 드물게 뻔뻔한자, 겁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짓는다. 세 살 난 아이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글자나 겨우 뜯어볼까 말까 하는 바보, 들짐승보다 못한 인간 추물, 쓰레기, 오물통, 세계적으로 처신머리 골라할 줄 모르는 둘째가라면 섭섭해 할 특등머저리라는 막말을 듣고도 한 마디 대응도 못한 주제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