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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이재명 인민민주주의가 후퇴해선 안 된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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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2일 양산으로 문재인을 예방했다.


문재인과 이재명이 만나서 어렵게 이룬 민주주의가 절대 후퇴해선 안된다고 했다는 데, 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민민주주의 후퇴해선 안된다로 들릴까? 


자유민주주의는 문재인과 좌익이 이루어 놓은 것이 없고 오히려 후퇴만 시켜 놓고서 무슨 어렵게 이룬 민주주의가 절대 후퇴하면 안 된다는 것인가?


이재명은 이날 정오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문재인 사저를 방문해 1시간 40여 분간 환담했다. 문재인 부인 김정숙은 평양식 온반과 막걸리를 대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양이 아니고 경남 양산에 갔는데 웬 평양식 온반과 막걸리를 대접하는 것인가? 아니 대동강 맥주까지 마셨으면 더 인민민주주의가 후퇴하지 않고 금상첨화였을 것이 아닌가?

민주당에 따르면 문재인은 이재명에게 “민생 경제가 참 어려운데 이재명을 중심으로 민주당이 민생 경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어렵게 이룬 민주주의가 절대 후퇴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도 이에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 무슨 민주주의가 후퇴해선 안된다는 것인가? 


문재인 5년 동안 자유민주주의를 후퇴시킨 것은 잘 알고 있고 지금 윤석열 정부 들어서 후퇴 된 자유민주주의를 회복시키고 있는데 문재인과 이재명은 무슨 민주주의가 후퇴되면 안 된다는 것인지 그것이 알고 있다. 


이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조선인민민주주의이거나 사회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으로 보이고 절대로 자유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므로 어렵게 이룬 민주주의가 절대 후퇴해선 안 된다고 한 것은 조선인민민주주의나 사회민주주의가 후퇴해선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자유민주주의 적인 조선인민민주주의나 사회민주주의는 윤석열 정부에서 완전 뿌리채 뽑아내서 비정상적을 정상적으로 돌려 놓아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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