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부터 부끄러움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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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09/0005068576?cid=1087554
제목 만 보고 기대하고 끝까지 읽었는데..
누가 봐도 정부 여당 편향적 글 이네요.
자기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면서 까지
기사를 쓰는데..
기자부터 부끄러움을 아는 새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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