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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인기만 좇던 문재인과는 차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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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개혁이라는 것은 인기 없는 일이지만 회피하지 않고 반드시 우리가 해내야 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노동·연금·교육개혁 인기 없어도 반드시 하겠다고 했다. 개혁이라는 것이 인기 없는 일이지만 회피하지 않고 반드시 하겠다는데 국민들이 반드시 지지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개혁해야 한다는 것을 국민들도 다 알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국정과제 점검회의에서 “우리가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3대 개혁(노동·연금·교육)은 우리나라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아주 필수적인 것이며 결국 미래세대를 위한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연금 개혁은 미래세대의 일할 의욕을 고취하고 노동 개혁은 미래세대에게 역량을 발휘할 양질의 일자리 지속 공급을 위한 것”이라고 했다.


교육 개혁에 대해선 “미래세대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노동시장 개편에 대해선 “노동개혁을 이뤄내지 못한다면, 노동 문제가 정쟁과 정치적 문제로 흘러버리게 되면, 정치도 망하고 경제도 망하게 된다”고 했다.


특히 노사관계 안정성과 관련해 “매일 자고 일어나면 쟁의하면 (노사) 양쪽 다 손실이 크다”며 “노사 관계를 안정적으로 가지고 가기 위해서는 법치주의가 확립돼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법에서 일탈하는 행위로서 자기네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다 보면 일시적으로는 유리할지는 몰라도 결국은 노사관계의 안정성을 해치고 양쪽 모두에게 피해를 준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인기만 좇던 소인배 문재인과는 차원이 다른 대통령이다. 국가와 국민에게 꼭 필요한 일이라면 인기가 떨어져도 개혁을 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이야말로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이시다.


나라의 대통령은 너무나 중차대한 자리이다. 이런 자리를 지난 5년간 자신의 인기관리만 하고 꼭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빚을 내서 펑펑 쓰고 나라와 국민에게 빚만 남기고 퇴장한 소인배 문재인 같은 인물이 두 번 다시 대통령이 되지 않도록 국민들이 깨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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