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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유엔에서 종전선언 연설로 서해 피살 사건을 은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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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유엔에서 종전선언을 연설하려고 서해 피살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고 검찰은 지적했다 20년 9월 23 새벽 1시 26분에 유엔총회 화상 연설을 통해 북한에 종전선언을 제안하는 연설을 하였다 이를 위해 서해 피살 사건을 은폐했다고 한다.


검찰이 그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을 재판에 넘기면서 우리 공무원이 피격된 사실을 은폐하려 했다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왜' 은폐를 하려 했는지 궁금하다. 검찰은 문재인의 유엔총회 연설도 그 이유 중 하나로 꼽았다.


문재인은 (2020년 9월) "종전선언이야말로 한반도에서 비핵화와 함께 '항구적 평화체제'의 길을 여는…." 연설을 유엔총회 화상으로 연설했다.

문재인이 북한에 종전선언을 제안하는 유엔총회 화상 연설은 2020년 9월 23일 새벽 1시 26분 시작됐다.

당시 해수부 공무원 고 이대준씨에 대한 정부의 공식 입장은 '실종 상태'로, '피격 됐다'는 발표는 없었다.

하지만 검찰은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을 재판에 넘기면서, 문 전 대통령 연설 3시간 전에 청와대가 이 씨가 피격됐다는 첩보를 입수해 놓고도, 은폐했다고 결론내렸다.

서 전 실장이 "피격 사망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게 보안 유지 조치를 하라"고 지시하고, "해경에는 실종 상태에서 계속 수색을 하고 있다는 허위 보도자료를 내도록 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문재인이 북한에 종전선언을 제안하는 연설을 하려고 서해 피살 공무원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를 한 것이고, 문재인은 이를 보고 받고서도 조치를 취하지 않고 은폐를 승인했다고 실토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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