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이재명의 강 생길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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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현 “조국의 강 못 건넌 민주당, 이재명의 강 생길까 두렵다”
- “정치, 정당의 역할이란 결국 국민의 삶을 조금 더 낫게, 좋게 만들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주간경향을 만난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27)이 반복적으로 꺼내놓은 ‘무엇을 위해 정치를 해야 하나’에
국힘당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있다면
민주당엔 조금박해와 박지현이 있지요
그와중에 월드컵 시작하자마자 한 골 안타깝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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