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39%
V S
보수 진보
 

메뉴
   

61% 39%
V S
보수 진보

보수

최근글


새댓글


문재인이 참으로 뻔뻔하고 교만의 극치를 보인다.

컨텐츠 정보

본문

문재인 교만이 배 밖으로 나왔구나, 감사원 서면조사 요구에는 '무례하다' 풍산개 논란에는 6개월 공짜로 길러준 것에 '고마워해라' 서해 피살 공무원 사건에는 '도를 넘지 말라'니 보기 드물게 뻔뻔한 자에다가 교만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문재인이 국민을 상대로 공갈 협박을 하고 있다. 지가 뭐라고 툭하면 무례하다. 도 넘지마라고 공갈 협박을 하는 것인가? 무례하고 도를 넘는 짓은 문재인과 더불한당들이 제일 잘하는 것이 아닌가? 문재인을 속히 감옥소로 보내야 한다.

문재인은 “이처럼 안보 사안을 정쟁의 대상으로 삼고, 오랜 세월 국가안보에 헌신해온 공직자들의 자부심을 짓밟으며, 안보체계를 무력화하는 분별없는 처사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부디 도를 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입장은 검찰이 최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문재인 정부 인사들을 점증적으로 압박하는데 대한 반발로 풀이된다. 입장문을 대독한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서욱·서훈 같은 분들을 정치 보복에 이용하고 구속 영장을 청구하는 사실에 자괴감이 드는 측면이 있다”고 했다. 서훈 전 원장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2일 결정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390 / 10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