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술자리' 제보자, 공익신고 종결에" 깔 카드 많아..아무도 안 다치고 못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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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담동 술자리’ 제보자, 공익신고 종결에 “깔 카드 많아…아무도 안 다치고 못 끝내”
- ‘정치 고관여층 아니다’라며 항변하던 제보자 B씨, 최근 들어 다소 변덕스러운 입장 밝혀 “이 사건이 이렇게 커질지 상상 못 해” → “아무도 안 다치고 이 선에서 끝낼 수 없어” ‘공익신고자’ 종결 처리한 국민권익
사고를 워낙 크게 쳐서 정신적으로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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