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거짓말 포르노당이 존재하다니 기똥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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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한당 의원들이 입만 열면 거짓말이니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 것인가?
더불한당 의원이 되려면 첫째가 거짓말을 잘해야 된다는 조건이라도 있는 것인가? 거짓말대왕들이 더불한당에서 의원 노릇을 너무 많이 하고 있다.
소련 공산주의 혁명가 레닌이 "거짓말을 창조하지 못한 자는 위대한 혁명가가 될 수 없다"고 해서 그런지 거짓말 천재들이 모은 곳이 더불한당으로 이런 거짓말 대왕들을 지지하는 인간들도 거짓말을 하는 것에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신하들이 아닌가?
장경태 빈곤포르노에 거짓말포르노까지 섭력한 것인가? 김건희 여사의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방문 사진 속 아동을 직접 만나기 위해 현지에 사람을 보냈다고 했는데, 의원실 관계자는 현지에 사람을 보내거나 보낼 계획이 없었다고 했다.
장경태 더불한당 최고위원이 25일 김건희 여사의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 방문 사진 속 아동을 직접 만나기 위해 현지에 사람을 보냈다고 발언해 논란이 된 가운데, 장 의원실 측은 "사람을 보내지 않았다"고 해명해 거짓말 논란까지 더해지고 있다. 장 최고위원은 김 여사가 캄보디아 심장병 환아를 안고 찍은 사진을 '빈곤 포르노'라고 표현하며 비판해왔다.
장경태 의원실 측은 이날 논란에 대해 "저희는 보내려는 생각이 없다. 대사관을 통해 주소같은 걸 확인해려고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의원실 차원에서 캄보디아 현지에 사람을 보내거나 보낼 계획이 없었다는 의미다.
이어 "(장 최고위원에 따르면) 누가 가 계신 건 맞다고 한다"며 "누군지 이야기는 본인도 말씀을 못해주시고, (아동의) 주소는 확인이 안 된다"고 말했다.
앞서 장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지금 안 그래도 한 분이 캄보디아 현지에 갔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김 여사가 안은 그 아동을 만나러 갔다는 것이냐'고 질문하자 그는 "그렇다"고 말했다.
이재명 당대표, 장경태 최고위원, 김의겸 대변인이 거짓말대왕으로 등극한 것인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이런 정당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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