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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형모듈원자로 예산 100% 사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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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태원 국정조사를 합의할 것이 아니라, 국민 먹거리 예산을 청통같이 지켜라!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예산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전액 삭감을 시도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우리 경제의 미래가 달린 중차대한 문제마저 정쟁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남구 양재동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코트라)에서 제1차 수출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또 기업이 죽고 사는 문제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대통령은 정쟁은 국경 앞에서 멈춰야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며 초당적 협력을 기대한다고 했다.

 

더불한당들아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예산안을 전액 삭감하지 말고 정부 안대로 통과시켜주기 바란다우리 경제의 미래가 달린 문제인데 이 예산을 전액 삭감한다는 것은 100년 국민 먹거리를 빼앗겠다는 것으로 벼락 맞아 돼질 짓이다.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은 잘못되었다는 것이 전기료 인상으로 증명이 되었다이런 대도 탈원전 정책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정부의 소형 원전 예산을 전액 삭감을 추진하러 드는 것인가?

 

더불한당들은 국가와 국익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윤석열 정부에 대해 발목잡기를 하여 실패한 정권을 만들어서 차기 정권을 잡겠다는 것밖에는 안 보이는 것으로 보이는데 국민들은 이런 더불한당들에게 다시는 정권을 맡기지 않을 것이다.

 

국익과 직결된 정책에는 초당적으로 협력을 해야 한다. 요즘 이런 추세를 자유민주주의 선진국들의 국회의원들이 지향하고 있다는 것이다국익이 걸린 정책에도 당리당략만 생각하고 발목잡기를 하는 더불한당들을 국민들이 심판을 할 것이다그러므로 소형 원전 예산 한 푼도 깎지 말고 정부안대로 통과시키기를 바란다.

 

국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정조사 같은 것 합의할 것이 아니라 이런 국민 먹거리 예산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서 더불한당들과 싸워서 지켜내야 했다.

 

병의신만도 못한 짓을 원내대표는 하지 말고 소형모듈원자로 예산을 100%로 지켜내기를 바라는데 할 수 있을지 걱정스럽다더불한당들은 이런 국민 먹거리 예산은 삭감하지 말고 정부안대로 통과시켜 주기 바란다.

 

더불한당들은 국민 먹거리가 제일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기 바라며, 국민 먹거리 정책에는 초당적으로 협력을 해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영원 무궁하도록 번영하는 나라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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