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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 중단은 MBC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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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언론자유에는 분명하게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번 사건을 계기로 보여주시고 MBC 기자들 대통령 출입금지 시키기 바란다.

 

윤석열 대통령이 도어스테핑을 하기로 결정한 것은 문재인이 무슨 사건만 터지면 하도 운둔생활과 국민과 불통을 해서 국민과 소통을 하기 위한 것이었다이것을 모르고 후안무치한 MBC 기자들이 시건방을 떠는 짓을 하는 것에 도어스테핑을 신중하게 생각 끝에 중단하기 결정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 중단을 결정하게 된 것은 MBC 기자의 시건방 때문이었다어디 대통령 앞에 시건방지게 슬리퍼를 신고 팔짱을 끼고 항의를 하는 짓을 할 수 있는가이런 시건방진 기자들 앞에서 대통령이 아침마다 약식 기자회견을 하는 것은 위선자의 짓일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도어스테핑(약식 기자회견)을 중단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은 난동 부린 MBC 책임이라고 MBC에 사태의 책임을 돌렸다이에 맞서 더불한당은 좀스러운 대응이라고 비판했고, 정의당도 언론과 국민 사이에 벽을 세우려 한다고 비판했다.

 

대통령실이 도어스테핑을 잠정 중단한 것에 대해 더불한당들이 좀스러운 대응이라고 했다. MBC 기자의 시건방진 행위에 대해서 잘못을 지적하지 못하고 아무런 비판도 못하였다. 정의당도 역시 MBC 기자의 시건방 떤 행위에는 비판도 하지 못하고 대통령실을 비판에 가담했다.

국민의힘은 도어스테핑 중단 결정이 전적으로 ‘MBC 이라는 걸 부각시켰다지난 18일 도어스테핑에서 대통령실 관계자와 설전을 벌였던 MBC 기자를 겨냥해 훌리건을 방불케 하는 난동이라고 강한 어조로 비판을 했다.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MBC 기자의슬리퍼팔짱 논란은 차치하고라도 질문에 답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군사정부와 독재 운운하며 대통령이 퇴장한 뒤에는 비서관을 붙잡고 고함을 지르며 소통의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고 했다박정하 수석대변인도 언론의 자유와 방종은 분명히 다르다고 했다.

 

야당은 윤 대통령을 향해 불통’, ‘독선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더불한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경호와 보안을 빌미로 이 정권의 불통과 오기를 상징할 가림막을 세우고 도어스테핑마저 중단한다고 하니 참으로 점입가경이라며 대한민국 정치에 큰 절벽이 생긴 이라고 비판했다.

 

더불한당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불편한 질문을 거부하는 것은 닫힌 불통이라며 삐뚤어진 언론관은 가림벽으로 가려지겠지만 국민과의 소통은 더욱 멀어질 것이라고 공격했다.

정의당도 가세했다이정미 대표는 당 회의에서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영원히 소통하지 않겠다는 엄포는 기가 찰 노릇이라며 근본적인 재발 방지 방안은 언론 개혁이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의 언론관 개혁이라고 했다.

 

야권은 왜 이때는 좀스럽다고 말도 못하고불통·독선·점입가경 국민과 소통을 하지 않겠다고 엄포를 놓는 것이라고 하지 못했는지 답을 하기 바란다더불한당들과 좌익들아 이것도 불통·독선·점입가경·엄포이었는지 답을 하고 대통령실 도어스테핑 중단한 것에 대해 비판을 하기 바란다.  

 

김대중   靑 출입기자 출입정지노무현  때는 기자실 대못질한 사례가 있고문재인  탈북 조선일보 기자들의 방북관련 기자회견에 취재를 불허했다이때는 왜  언론탄압과 불통·독선·점입가경·엄포라고 하지 못하고 입을 다물고 있었는지 그 이유부터 밝히고 대통령실의 도어스테핑 중단에 대해 비판하기 바란다.

 

야권은 더 이상 왕 싸가지 없이 내로남불 짓좀 그만하기 바란다제발제발 더불한당들같으니라고...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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