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국민의힘에서 탈당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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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은 국민의힘에 아군인지 적인지 ‘피아’(彼我) 구분이 안 되는 짓을 하고 있다.
유승민 정계은퇴하라! 그런 감으로 무슨 정치를 하노? MBC 전용기 탑승 배제에 대해 왜 자꾸 尹 대통령이 논란을 키워가는 것인지 안타깝다고 했는데, 적군인지 아군인지 ‘피아’(彼我) 구분이 안 된다. MBC 배제는 아군들이 다 바란 것이다. 국민의힘에서 탈당하지 않으면 제명하라!
유승민이 윤석열 대통령을 계속 물고 비판하고 싶으면 국민의힘 탈당해서 하기 바란다. 국민의힘 당원을 유지하면서 자당 출신 대통령을 더불한당들처럼 비난하고 공격하는 것이 영 꼴불견으로 보인다. 이것은 대권후보 경선에 불복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인다.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되는 것이다. 당원이 자당 출신 대통령이 싫으면 당을 떠나면 된다. 왜 당에 남아서 분란을 유발하는 짓을 하는 것인가?
유승민이 19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 MBC 전용기 탑승 배제와 관련해 “왜 자꾸 논란을 키워가는 건지 안타깝다”고 비판했다. 유승민은 작년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윤 대통령과 맞붙은 바 있다. 최근엔 페이스북으로 윤 대통령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유승민이 이날 페이스북에 “말 실수는 깨끗하게 사과하고 지나가면 됐을 일이다. 백번 양보해서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면 침묵하는 편이 나았을 것”이라며 말했다.
유승민이 말 실수를 깨끗하고 사과하라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말 실수를 했다고 인정하라는 것이 아닌가? 이게 아군이 할 수 있는 말은 아니지 않는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하지도 않은 말을 왜 깨끗하게 사과하고 지나가면 됐을 일이라는 것인가? 이건 적들이 바라는 바이다. 그리고 침묵은 인정이란 말도 있다. 뭘 잘못했다고 침묵하는 것이 나았을 것이라고 하는가? 완전 MBC 기자들과 더불한당들과 한편같이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유승민이 국민의힘에서 탈당하지 않으면 당 윤리위원회는 탈당을 권고하고 그래도 탈당하지 않으면 제명처리 하기 바란다. 아무리 중도적 정치성향을 가지고 있다 해도 적군인지 아군인지 '피아’(彼我) 구분은 되어야 하지 않는가? ‘피아’(彼我) 구분이 안 되는 인물이 국민의힘에 있어서는 절대로 도움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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