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으로 국운이 제자리로 돌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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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을 통해 제2의 경제부흥의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를 서울 한남동 공관으로 초청해 회담에 이어 오찬까지 함께 했다.
윤석열 대통령 한남동 공관의 첫 손님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를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더욱 발전하기로 하고 尹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 간 전략파트너쉽 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
윤 대통령이 이달 초 서초동 사저에서 한남동 공관으로 이사한 후 공식적으로 공관에 초청된 인사는 국내외를 통틀어 빈 살만 왕세자가 처음이다.
대통령실은 회담 후 보도자료를 통해 “양측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고, 협력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윤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 간 ‘전략파트너십 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를 중심으로 에너지협력, 투자협력, 방산협력, 문화교류, 인적교류, 관광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향후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는 이날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확대 회담, 단독 환담, 공식 오찬을 했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사우디 투자부와 우리 주요 기업들은 17일 총 21건에 달하는 MOU를 맺는다. 이 가운데 4건은 우리 기업과 사우디 투자부 간, 나머지 17건은 국내 공기업 및 대기업과 사우디 기업 간에 체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마다 규모는 수십조(兆) 단위로 알려졌다.
언론에선 이번 윤석열 대통령과 빈살만 왕세자 회담 후에 40조원에서 100조원에 이르는 투자협정이 체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제 국운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자리는 이래서 너무 나도 중요한 자리인데 깜도 안 되는 친북좌익들이 껄떡대고 있으니 자유우파는 대동단결할 필요가 있다.
이제 대한민국이 비정상에서 정상적으로 돌리는 작업을 가속화할 필요가 있다. 모든 부분을 제자리로 돌려서 이번 빈살만 왕세자의 방문으로 중동 특수를 누려 제2의 경제부흥을 시키는 계기로 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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