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여사 한남동 관저 빈 살만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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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03644
글로벌왕따 문재앙시절과는 달리 다양한 나라와 친분관계를 잘 쌓고 있네요.국격이 웅장해지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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