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로 인해 한 생명이 살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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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한당들이 빈부의 포르노라며 지랄을 해도 김건희 여사로 인해 한 생명이 살게 됐다.
포르노 배우는 포르노만 생각나고,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했다. 더불어성추행당에는 모든 것이 성추행 포르노로 연결되는 것인지, 장경태 최고위원이란 자가 검건희 여사의 행보에 ‘빈곤 포르노’라고 했다니 이 자들의 정신 상태는 온통 포르노만 생각하고 사는지 쉽게 말이 되고 말이 행동으로 옮겨지니 더불어성추행당이 되는 것이다.
그 많은 단어 중에 왜 포르노를 사용하는 것인가? 포르노를 얼마나 많이 보고 생각하고 사는지 포르노라는 소리가 그렇게 쉽게 나올까? 그런데 어쩌나 니들이 빈곤 포르노라고 한 그 행동으로 인하여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살릴 수가 있게 되었으니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이냐?
김건희 여사의 행동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국모의 모습이고, 김정숙은 외국에 나가서 관광지 여행을 못가서 환장한 시장 촌부의 모습만 보이지 않았던가?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에서 선천성 심장병 소년을 만난 것을 더불한당들이 비난을 하고 지랄 염병을 했는데 어쩌나 이 소년에 대한 후원 문의가 쇄도해 한국으로 후송해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니 이게 국모의 역량이니라 더불한당들아!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시아 순방길에 동행한 김건희 여사가 ‘배우자 프로그램’이 아닌 별도 일정을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태원 핼러윈 참사’ 희생자가 158명까지 늘어난 상황에서 앙코르와트 등 유적지 방문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여사는 13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헤브론의료원을 이틀 만에 재차 방문했다고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밝혔다.
전날(12일) 김 여사가 자택을 찾아가 만났던 14세 소년(사진)의 선천성 심장질환 치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였다. 김 여사는 자신과 만남 후 소년에게 후원 문의가 국내에서 쇄도했다는 소식에 “마침내 생명의 길이 열렸다”고 안도했다.
한 후원자는 해당 소년을 한국으로 이송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후원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 김 여사는 이영돈 헤브론의료원 원장으로부터 병원 벽에 걸려 있던 십자가를 선물로 받기도 했다.
김 여사는 “헤브론의료원이 국내외 더 많이 알려져 한 명의 생명이라도 더 구할 수 있다면 그 가정이 행복해지고 우리 사회 전체가 희망으로 밝아지게 될 것”이라며 “제가 이런 희망을 주는 일에 보탬이 된다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고 싶다”고 했다.
한편 김 여사는 이날 캄보디아에서 활동 중인 한인 청년들을 만났다. 코트라 청년창업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캄보디아에서 한국 분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과 수년 전 캄보디아로 이주해 조그만 잡화점을 시작으로 지금은 편집숍을 운영하는 청년 등을 만나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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