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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최측근 김용 구속 기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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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김용 정도되어야 최측근이라던 김용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다. 이제 이재명과 정진상이 구속될 차례이다. 멀지 않았다. 더불한당들이 쪽박 찰 날이 멀지 않았다. 내년 총선에서 모두 낙선으로 국민이 심판할 것이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 강백신)는 이날 오후 김 부원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부원장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정민용 변호사(전 성남도개공 전략기획실장) 등과 공모해 작년 4~8월 20대 대선 경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남욱 변호사(천화동인 4호 소유주)로부터 4회에 걸쳐 8억47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김 부원장과 유 전 본부장, 정 변호사, 남 변호사 등은 대장동 개발과정에서 유착관계를 맺어 금품 제공과 선거 지원에 따른 사업상 특혜를 주고받았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기소 이후에도 김 부원장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검찰은 2014년 6월 지방선거를 전후로 유 전 본부장이 김 부원장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김 부원장이 2013년 말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술 접대를 받고 2014년 설·추석에 ‘떡값’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당시 김 부원장은 성남시의원이었다. 검찰은 당시 대장동 일당이 낸 술 접대 비용과 명절 ‘떡값’이 김 부원장의 직무와 관련해 대가성이 있는지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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