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청와대에서 개고양이 사료값 부담 거짓말이었는가?
컨텐츠 정보
- 286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2017년 5월25일 문재인이 청와대에서 우리부부 식대와 개·고양이 사료값 등 명확히 구분 가능한 것은 별도로 내가 부담하는 것이 맞다더니 풍산개 사료값 국가에서 부담 안 한다고 파양했는데, 청와대 살 때 밥값과 개·고양이 밥값 얼씨구나 지출했겠다.
문재인이 2017년 5월 25일 첫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를 열고 특수활동비에 대해 조정을 지시했다.
문재인은 이날 여민1관 3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식대의 경우 손님접대 등 공사가 정확히 구분이 안 될 수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 적어도 우리 부부 식대와 개·고양이 사료값 등 명확히 구분 가능한 것은 별도로 내가 부담하는 것이 맞다”며 “그래도 주거비는 안드니 감사하지 않냐”면서 이 같이 밝혔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재인 청와대 살 때도 밥값과 개·고양이 사료비는 자신의 돈으로 지불하겠다고 한 것이 순 거짓말이라는 것이 아닌가?
풍산개 사료값을 국가에서 해주지 않는다고 파양을 선언한 문재인이 얼씨구 청와대에서 밥 값을 잘도 지불했겠다. 개·고양이 사료값도 퍽도 지불했겠다. 이런 개구라쟁이에게 나라 5년 통치를 맡긴 것이 대한민국이 지금 어려운 것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