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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폴란드에 원전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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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5년간 원전을 수출을 해보기는 해봤는가?

 

윤석열 정부 들어서 폴란드에 원전 수출 최소 10조원에서 최대 3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문재인이 탈원전 정책만 추진하지 않았다면 더 많은 원전을 수출할 수 있었을 것인데 문재인을 잘못 뽑아서 지금 경제의 어려움이 오고 국민들만 죽을맛이다.

 

대한민국 국민 백년 먹거리인 원전을포기한 문재인은 국민은 안중에 없었고 근시안적 정책으로 자신들의 패거리들만 챙겼던쫄장부 소인배였다.

 

이래서 문재인을 민족의 반역자로 처단해야하고 속히 전직 대통령의 예우를 박탈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폴란드에 한국형 원전(原電) APR 1400수출한다. 탈원전 폐기내세운 윤석열 정부의 첫 원전 수출이자 이명박 정부 때인 2009UAE(아랍에미리트)와 수출 계약을 한 이후 13년 만의 원전 수출이다.특히 이번 수출은 에너지 위기 속에 원전 붐이 일고 있는 유럽에서 한국형 원전의 경쟁력과 시공 능력을 인정받은것으로, 향후 수주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양국은 3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야체크 사신 폴란드 부총리 겸 국유재산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폴란드 퐁트누프 지역 원전 개발계획 수립을위한 양국 기업 간 협력의향서(LOI), 그리고 한국 산업부와 폴란드 국유재산부 간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폴란드 최대 민간발전사인 ZE PAK(제팍)이 내년에 폐쇄하는 석탄발전소 부지에 1.4GW(기가와트)원전 2~4기를 건설하는사업이다. 한국수력원자력과 폴란드 국영전력기업 PGE와 제팍이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양국 정부는 원전 협력을 강화하며이를 뒷받침한다. 원전 1기당 건설비를 5~7조원으로 추산하면 전체 수주액은 최소 10조원에서 최대 3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런 국익을 위한일 하나도 못하고 패거리 정치만한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는 자들은어느 나라 국민들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조작정부에 무능한 정권, 식물 정권, 국민들을 완전 편가르기만하여 그들만의 지지로 정권을 유지한문재인 이제 단죄를 해야 한다.

 

특히 탈원전을 추진하기위해 무리수를 든 태양광 발전, 풍력 발전의비리들을 반드시 뿌리 뽑아서 단죄를 해야 할 것이다. 이것만 제대로 뿌리 뽑아도 문재인은 무기징역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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