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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 안전 불감증이 부른 이태원 참사통렬한 사회적 반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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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2103044351

 

이태원 사고를 정략적으로 악용하려는 어떠한 시도에 대해서도 엄중히 경고한다. 


벌써 일부 야권 인사들은 SNS를 활용해 이번 사고를 대통령 퇴진 운동으로 연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사고만 터지면 조작과 선동을 통해 국정 문란, 정부 무능으로 몰아가 정치적 이권을 챙기려는 세력에 대해 국민들이 분별력을 발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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