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빚 위험수위에도 '연금수당 더 퍼주기' 경쟁하는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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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2103169131
보수가 돈벌고 작은정부해서 예산을 감축하면
진보는 표를 얻고자 돈을 마구 써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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